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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각 예술과 명나라 시대의 지혜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보석 같은 책입니다. 정민 교수의 통찰력 있는 평설은 각 글귀 뒤에 담긴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고전 문학과 전각 예술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심어줄 것이며, 삶의 지혜와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성찰하게 할 것입니다.
‘학산당인보學山堂印譜’ 속 전각과 글귀를 싣고 거기에 정민 교수의 평설을 덧붙인 『돌 위에 새긴 생각』 개정판. ‘학산당인보’는 명나라 말엽 장호張灝란 이가 옛 경전에서 좋은 글귀를 간추려 당대의 대표적 전각가들에게 새기게 해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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