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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나가신다는 산골 마을의 순수하고 솔직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시집으로, 그들의 당당함과 따스함을 통해 독자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시적 실험을 시도한 작품들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동시 감상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따스함을 통해 위로를 받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받으며, 시에 대한 감상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산골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는 송명원 동시인의 동시집이다. <보리 나가신다>에서 송명원 시인은 산골 마을 아이들을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존재로 그리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농촌 살림을 힘겨움만이 아니라 재치와 익살로 드러내는 밝고 건강한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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