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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는 우리 언어 속에 담긴 참된 의미를 통해 사물의 부조리한 모순을 은근한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
언어와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세상을 재밌게 뒤집어볼 용기를 얻습니다.
김요수의 [쓰잘데기]는 우리 언어 속에 스민 참된 의미를 도구 삼아 사물의 부조리한 모순을 은근한 풍자와 해학으로, 그러면서도 밉지 않은 비판으로 거침없이 풀어가는 에세이집이다. 마치 불의가 정의로 둔갑하여 힘을 발휘하는 세상 구석구석을 씻어내려는 듯 옹골차게 펜을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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