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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소설
독자들은 공감과 성찰을 경험하며, 삶의 복잡함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사랑, 상실, 인간 조건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것입니다.
2018년 봄, 한강 작가의 소설 <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년 전 오월에 세상에 나와 빛의 겹겹 오라기로 둘러싸인 적 있던 그 <흰>에 새 옷을 입히게 된 건 소설 발간에 즈음해 행했던 작가의 퍼포먼스가 글과 함께 배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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