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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인간 동물과 인간 사이의 공감, 이해, 그리고 연결을 독특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의 다양한 존재들과 더 깊은 수준에서 교감할 수 있는 마음을 열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연 세계에 대한 감사함 증가, 타인에 대한 이해심 깊어짐.
비인간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이면서, 낯선 너를 향해 빗장을 푸는 이야기. 나에게만 몰두하던 눈을 들어 너를 보고, 나의 언어로만 말하지 않고 너의 언어를 배우고, 내가 너의 행복과 아픔에 진동하듯 나의 행복과 아픔 또한 너의 피부에 닿는 세계. 아이가 발 디딘 세상이 그런 다정한 포옹으로 가득 차는 희망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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