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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희망과 설렘을 간직한 어린 영혼의 마음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권정생 선생님의 시와 김환영 화백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 영혼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평생 작고 약한 이들을 위한 글을 쓰다가 이제는 별이 된 작가 권정생 선생이 초등학생 때 쓴 시를 그림책으로 엮었다. 선생은 실제로 열세 살 초등학생 때 전쟁을 맞고 피난을 떠났으니, 이 시는 곧 그가 겪은 전쟁의 경험이며 가슴에 남은 하나의 기억이자 서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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