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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에 대한 사랑과 농촌 생활의 소소한 기쁨을 담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자연에 대한 감사함, 소박함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자기 성찰의 기회.
젊은 농부가 그려 낸 에메랄드그린 빛깔 행복. 다이스케는 일본 남쪽 시골에 사는 그림 그리는 농부다. 그가 초보 농부로서, 시골 예술가로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서 보내는 나날을 독특한 그림과 담백한 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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