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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에게 장애, 가난, 소외와 같은 다양한 소수성을 지닌 존재들의 존엄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존재를 '잘못된 삶'으로 여기는 기존의 낙인에 도전하며, 그들의 고유한 경험과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독자들은 장애와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그들의 고유한 경험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변호사이자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인 저자는 병들거나 뒤틀리거나 약한 몸을 가진, 우리 사회에서 ‘잘못된 삶’이라 여겨지는 이들이 수시로 맞닥뜨리는 비참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무너지지 않고 삶을 살아내는 힘, 여전히 존엄하고 당당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주체일 수 있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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