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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용기에 영감을 받습니다.
작가 김숨은 2016년 장편소설 <한 명>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역사를 글로 옮기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피해자 할머니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며 쓰게 된 소설 <한 명>에 이어 또 한 권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의 생애를 다룬 <흐르는 편지>를 내놓는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