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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은 인문학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장소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 아늑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책과 그 안의 이야기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헌책방은 어릴 적 혼자 올라간 다락방 같은 아늑함이 느껴진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왠지 친숙하고 정겹다. 잘 정돈된 고서점 분위기의 헌책방은 나름대로 품격이 있고,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있어 도저히 들어갈 수도 없는 창고 같은 헌책방은 풍성함이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참 많은 것들을 잊거나, 모르거나, 외면했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