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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메르스 사태를 환자 및 가족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그려내며, 국가 방역 시스템과 병원 운영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탁환 작가의 사회파 소설로, 우리 사회의 취약한 면을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취약한 면을 성찰하며, 공공 보건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2014년 대형 해난 사고를 다룬 <거짓말이다>에 이은 김탁환 작가의 두 번째 사회파 소설. 이번엔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와 가족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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