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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 겐자부로의 초기 걸작으로, 태평양전쟁 말기 전염병의 징후가 감도는 마을에서 버려진 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일본 전후문학의 계승자로 자리매김한 작가의 문학적 재능과 사회 비판적 시각을 드러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강한 감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며, 공감 능력 향상과 역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 문학의 거장’이자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며 사회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작가 오에 겐자부로. 그가 스물세 살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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