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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갈망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은유와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정찬교 시인은 인간과 자연 사이의 수평적 관계를 통해 우리 주변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인간과 환경 사이의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천년의시 시리즈 0086번. 이번 시집에서 시인이 지향하는 세계는 상생과 합일 그리고 조화이다. 시인은 여러 시편을 통해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고발하는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수평적 관계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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