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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lt;왼손은 마음이 아파gt;는 그녀의 독특한 말놀이와 사회의 속살을 향한 시선을 서른 편의 시편에 담아내며, 현대 한국 시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가는 여섯 명의 주목할 만한 시인들과 함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2'에서 소개됩니다.
독창성과 개성을 지닌 현대 한국 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감상을 얻게 됩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반년간 만에 두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2'를 선보인다. 오은의 다섯 번째 시집 <왼손은 마음이 아파>는 '오은어(語)'로 명명할 수 있으리 만치 뚜렷한 리듬을 가진 시인만의 말놀이와 사회의 속살을 향한 시선을 서른 편의 시편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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