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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그들의 유골을 고국으로 봉환하기 위한 한 개인의 끈질긴 노력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역사를 보존하고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일제 강점기 동안의 강제동원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역사를 보존하고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비극이 미래에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데 있어 개인의 책임과 정부의 역할을 성찰하게 만들 것입니다.
사단법인 아태평화교류협회 안부수 회장이 지난 2004년부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 사업에 착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곳곳을 수백 차례 탐방하고, 2009년, 2010년, 2012년 세 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177위의 희생자 유골을 고국으로 봉환해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 안치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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