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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동시집으로,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아름다움을 포착합니다. 정유경 시인은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독자들을 마법 같은 여정으로 안내하며, 최선영 작가의 그림은 각 시에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자연과 그 생명체에 대한 감사함 증가,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 감정 지능 발달.
정유경 시인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동시집이다. “넓은 초원의 한가운데에 서서 키 작은 풀들과 인사하고 들어가는 초승달을 보기도 했고,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러 가는 배를 타기도” 하며,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모은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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