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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가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가슴 아픈 소설로, 소외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소외된 아이들의 고난에 대한 이해 증대
몇 년 전 어느 겨울밤, 작가는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가출한 학생을 찾아 나선 한 선생님을 따라 파출소에 동행하게 된다. 살을 에는 듯한 추운 계절에, 더욱이 그 늦은 시간에 학생은 왜 집을 나오게 되었을까? 이진준 장편소설 <바다행>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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