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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리의 시집
감정적 깊이와 성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사랑의 본질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부재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31권. 정제된 언어로 따스하고 내밀한 감정을 묘사해온 장승리의 세번째 시집. 파경의 이미지로 사랑의 결렬을 섬세하게 표현한 <습관성 겨울>과 "정확한 칭찬"이라는 "불가능한 선물"을 주고 싶다는 평을 받은 <무표정> 이후 7년 만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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