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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과 상실, 그리고 가족에 대한 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나오미 다니스의 글과 박정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상실의 아픔을 헤쳐나가며 서로를 지지하고 위로하는 가족의 중요성을 배울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의 중요성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모두 다 싫어>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오롯이 대변한 작가, 나오미 다니스의 그림책. <할아버지 낮잠 자는 동안에>는 할머니를 잃은 할아버지를 지켜주고 싶은 아이의 착한 마음, 그리고 가족을 잃은 후에도 계속되는 삶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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