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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를 주는 시인의 통찰력 있는 글, 혼자만의 여정을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공감, 위안, 영감, 자기 발견.
이병률 작가는 자신을 ‘혼자 사람’으로 지칭한다. 그만큼 혼자 보내는 시간이 오래 길었고 그 시간을 누구보다 풍성하게 써 왔기 때문이다. 작가는 ‘혼자’인 자신과 ‘혼자’인 타인에 더욱 집중한다. 책에는 오로지 혼자이기에 오롯이 깊어지고 누릴 수 있었던 시간들이 촘촘히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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