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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호랑이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며, 오누이에게 가한 해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를 보며 동정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독자들이 그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독자들은 호랑이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듣고 나면 전래동화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하게 되며,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을 느끼게 됩니다.
전래동화에서 호랑이 모습은 그리 좋은 동물로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읽고 나면 호랑이에 관한 나쁜 생각이 많이 난다. 그런데 어느 날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를 보는 순간 호랑이가 정말 오누이 엄마를 해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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