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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신작 소설
독자들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우리 주변의 생명체에 대한 책임감과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정유정이 돌아왔다. '악의 3부작'이라고도 불리는 전작 <7년의 밤> <28> <종의 기원>이 인간 내면의 '어두운 숲'을 탐색하는 고도의 긴장감과 극한의 드라마를 그린 스릴러였다면, 이번 작품은 그 이미지를 단번에 뒤집을 정도로 완전히 새롭고, 경쾌하고,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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