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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판
우리 민족의 고난과 투쟁을 이해하며 공감능력과 역사 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3년 만에 다시 태어나는 박경리의 <토지>. 이번 마로니에북스판 <토지>는 <토지>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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