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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유머와 스릴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독특한 소설로, 예상치 못한 반전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웃음과 긴장감,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인한 몰입감 높은 독서를 경험할 수 있다.
정해연의 다섯 번째 스릴러 장편소설. 유괴를 소재로 했지만, 서툴고 인간적인 30대 남성 명준과 천재적인 두뇌로 매사 냉철한 판단을 하는 10대 소녀 로희, 둘 사이의 엉뚱한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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