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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유의 따스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김성라 작가의 섬세한 글과 그림은 겨울의 추위마저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겨울의 추위를 달콤함으로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고, 제주의 따스함과 향수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작가, 김성라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 <고사리 가방>에서 향긋한 고사리와 제철나물, 봄의 숲을 가득 담아냈던 작가는 <귤 사람>으로 차갑고 상큼 달콤한 12월의 귤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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