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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통찰을 자아내는 생생한 문체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집으로, 공선옥 작가의 필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해도 증가, 그리고 우리 시대의 아픔을 반영하는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력 발달입니다.
아픔을 가로지르는 생생한 입담으로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온 작가 공선옥이 <명랑한 밤길> 이후 12년 만에 출간한 소설집. 표제작인 중편소설 '은주의 영화'를 비롯,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발표한 작품 8편을 한 권에 묶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