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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빈의 첫 시집인
공감, 위안, 자기 수용 및 사랑으로 가는 여정.
문학과지성 시인선 540권.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강혜빈의 첫 시집. "블루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은 어떤 시절의 기분과 세계"(박상수)에서 출발한 이 시집은 시인의 삶 전체를 기록한 세심한 수기이자 또렷한 선언 혹은 무수한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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