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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색하게 하며, 자연과 연결될 수 있게 하는 박노해 시인의 사진에세이입니다. 그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길 위의 아름다움과 우리 각자의 여정에 대한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삶의 여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 그리고 자기 성찰과 성장.
『하루』,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에 이은 〈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지난 20여 년간 지구시대의 유랑자로 지도에도 없는 길을 걸어온 박노해 시인이 다양한 길 위의 풍경과 삶을 담은 37점의 흑백사진과 이야기를 펼치며 우리를 저마다의 ‘다른 길’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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