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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축 전염병이라는 재앙 앞에서 동물에 대한 다양한 인간 태도를 담담한 문체로 그려내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과 소 사이의 깊은 유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창비아동문고 307권. 나직한 목소리로 생명의 존엄성을 전하는 동화로, 이름을 짓고 가족같이 여기며 함께해 온 소 왕코와 백석이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천석이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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