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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각지의 작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위대한 식량학자 니콜라이 바빌로프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그들의 상호연결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생물다양성 손실과 음식 안보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바빌로프의 여정을 통해 자연과 인간 사이의 상호연결성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생물다양성 손실과 음식 안보 문제에 대해 더 잘 인식하게 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받을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의 침공으로 900일 동안 레닌그라드가 봉쇄되었을 때,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도 씨앗과 작물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어갔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때 이들이 끝까지 지키던 씨앗들이 바로 바빌로프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았던 종자들이었다.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바빌로프의 이야기이면서 그 씨앗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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