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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농인들과 그들의 문화, 그리고 수화언어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청인과 농인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어통번역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 지식이 깊이 있게 담겨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농문화와 수화언어의 풍부함을 이해하고, 청인과 농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수어통번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30여 년을 농인과 함께한 이준우 교수가 농문화와 수어통번역을 폭넓게 다룬 책이다. 음성언어와 수어, 두 언어를 이어줄 다리 역할을 하는 수어통번역을 깊이 있게 다룬다. 농사회에서 청인으로서, 목회자로서, 교육자로서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고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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