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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실과 슬픔을 경험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세피데 새리히의 글은 공감 가고, 율리 푈크의 그림은 아름답고 섬세하여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상실과 슬픔에 대한 이해도 증진.
2020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이미 2019년에 '처음 경험하는 이별 앞에서 상실감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 이야기를 주목한다'는 의미로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지만 2020년의 의미는 더욱 각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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