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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필그림책은 이해인 수녀님의 따스한 마음과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을 담은 작품으로, 독자들을 포근하고 인정이 가득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박현주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이야기가 지닌 따뜻함과 정서를 완벽하게 보완해줍니다.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그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47권.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세 번째 수필그림책이다. 수녀원이 있는 우리 동네, 시간이 흘러 동네 가게 간판도 더러 바뀌고 새로운 건물들도 많이 들어섰지만 은근하게 흐르는 인정만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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