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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배크만의 '큰글자도서' 불안한 사람들'은 독자들을 웃음과 함께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이끌며, 일상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통제 불가능하게 커져가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줍니다.
웃음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의 새해 이틀 전날. 권총을 든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 65만 크로나도 아닌 6천5백 크로나? 그곳은 현금 없이 운영되는 은행이었고,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한 강도는 얼떨결에 옆 아파트 오픈하우스로 들어가는데….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