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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주인공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공감과 치유를 선사하는 소설로, 독특한 이력의 작가 설재인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성장담을 선보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기 인식 증진, 치유와 성장의 감성적 여정.
안정적인 수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퇴직하고 아마추어 복싱 선수가 되더니, 지금은 소설을 쓰는 독특한 이력의 작가 설재인의 첫 장편소설. 각자의 상처와 고통으로 조각난 마음을 가진 세 사람이 만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치유해 가는 성장담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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