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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며, 자연과 인간 사이의 연결을 상징하는 두꺼비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박종채 작가의 글은 마음을 울리는 시와 같고, 그림책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들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두꺼비가 간다"를 읽은 독자들은 자연과 인간 사이의 연결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12권. 두꺼비가 산란을 맞아 늘 지내던 산에서 내려와 연못 혹은 호수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길이 만만치가 않다. 인위적인 구조물들이 두꺼비의 행로를 쉼없이 가로막고 있다. 수로가 있고, 철조망이 있고, 찻길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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