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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투명인간으로 살고 싶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중학교 1학년 에미의 일일 학교생활을 그린 그래픽노블 <투명인간 에미>의 후속작이다.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만화가 테리 리벤슨이 쓰고 그린 그래픽노블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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