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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직장 생활과 사랑에서 고군분투하는 삼십대의 현실적인 묘사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소수자들의 고통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박상영의 '사랑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합니다.
공감, 성찰, 자기 인식의 향상
2022년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맨부커 인터내셔널의 후보로 선정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소설가 박상영의 연작소설.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를 거두어야 하는, 일과 사랑을 모두 놓칠 수 없지만 그중 하나도 제대로 이루기 어려운 삼십대의 고충을 특유의 생생한 입담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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