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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담은 시 '수라'를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백석의 가슴 아픈 시가 김정진의 감동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우리 민족의 슬픈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교육하는 데 훌륭한 자료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력 증대, 시에 대한 감상 능력 발달.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청년 시절을 보낸 백석의 시 '수라'에는 흩어진 거미 가족의 모습의 모습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 떨어져야만 했던 시대의 아픔이 담겨 있다. 시어 하나하나에 일제 강점기의 슬픔과 서러움을 담은 시, '수라'를 그림책 <거미 가족>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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