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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동화 문법을 뒤엎고, 선과 악, 그리고 과거와 새것의 대결을 통해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창조해내며, 소만 차이나니 특유의 기발하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선과 악, 그리고 과거와 새것의 대결이라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재평가하도록 도전받을 것입니다.
영원히 자신의 곁에 남아 줄 단 한 사람을 얻기 위해 기꺼이 악과 손을 잡은 소피의 선택으로 충격을 던져 준 제2부 《선과 악의 학교: 왕자 없는 세상》의 결말 바로 다음 장면부터 시작하는 이 작품은 옛것과 새것의 대비를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여정을 그린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