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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정과 배신, 그리고 악당으로 변해가는 것의 결과에 대한 재미있고도 사고를 자극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벤자민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로, 그가 악당 패거리와 어울리면서 겪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친구의 가치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진정한 친구의 가치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성찰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공감과 이해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치고, 악당으로 변해가는 것의 결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빨간 줄무늬 꼬마 물고기 벤자민. 친구들과 함께 축구 하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꼬마 물고기였다. 어느 날 악당 패거리가 다가와 벤자민을 자기 패거리에 들게 한다. 우쭐한 기분에 벤자민은 자기 이름을 놔두고 ‘11호’가 되었다. 11호는 늘 못된 짓을 일삼는 악당 노릇이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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