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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협업으로 탄생한 소설과 만화의 매력적인 조화를 선보이며, 유령의 마음을 통해 그리운 사람에 대한 추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그리운 이들을 기리고 자신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유령과 같은 존재와의 연결고리를 통해 삶, 죽음, 인간 감정의 복잡함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이는 이야기’는 소설가와 만화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인물 혹은 배경(세계관)을 짜고, 이들이 등장하는 두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시리즈다. 첫번째 이야기는 다양한 이야기로 한국소설 독자들을 사로잡은 박서련 작가와, 하이퍼 리얼리즘 일상툰 <남남>의 정영롱 작가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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