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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 타자기라는 유산을 통해 가족, 창의성, 그리고 기술의 변화에 대한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창의력 자극, 기술 발전에 대한 새로운 관점 얻기.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의 홍보를 담당하는 펄은 업무에 도움을 받고자 타자기를 구입한다. 그로부터 20년 후, 펄의 딸인 페넬로페는 같은 타자기로 시를 써서 문학상을 받는다. 그러나 이후 첨단 기기인 컴퓨터의 등장으로 타자기는 다락방 구석을 차지하는 신세로 전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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