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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인간 정신과 신앙에 대한 강렬한 이야기입니다. 미치 앨봄의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독자들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며, 신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삶, 죽음,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되며, 영감을 받고 사려깊은 사고를 하게 됩니다.
모종의 사건으로 침몰한 ‘갤럭시호’. 침몰하는 요트에서 열 명의 사람들이 살아남아 라이프보트에 간신히 올라탄다. 표류 나흘째, 한 남자를 바다에서 건지는데 구조된 남자는 물에 빠진 생쥐 꼴을 하고서 허겁지겁 음식과 물을 받아먹는다. 그리고 한숨을 돌리더니 주장한다. 자신이 ‘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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