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의 책장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고군분투하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감동적인 만화입니다. 책은 자매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하는 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류승희 작가의 섬세한 글과 그림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라인을 만들어내며, 독자들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자매의 책장은 공감과 이해, 그리고 인간 연결에 대한 감사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위안을 찾은 책들에 대해 성찰하고, 그 책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독서 클럽을 만들어보는 것을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보리 만화밥 13번째 책 《자매의 책장》이 출간됐다. ‘2013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류승희 작가의 신작으로 4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만화이다. 자매는 세 해 전 갑작스레 사망한 아버지에 대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감정을 느끼며 고통을 억누른 채 살아간다. 아픈 어머니와 둘이 살면서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우주’, 아이가 태어난 뒤 일을 그만두고 홀로 육아를 책임지는 ‘미주’. 두 자매가 고단한 일상에 지쳐 갈 때나 가족으로부터 상처 입을 때, 위로가 되어 준 건 ‘책’이었다. 자매는 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다독이며 앞으로 다가올 삶을 응원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 ‘2023 만화출판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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