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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여행은 들뢰즈의 유목미학을 매혹적으로 풀어내며, 전통적 재현의 논리를 거부하고 창조의 논리를 추구하는 유목민처럼 추상적인 철학 세계와 구체적인 삶을 연결하는 감성의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삶 속에 잠들어 있는 철학적 개념들을 발굴해내고 세상을 가득 메운 다양한 감정들과 함께하는 창조적 사유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신들의 여행은 독자들이 철학적 개념과 감성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도록 도와줄 것이며, 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세상을 보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창조적 사유를 촉진하고 삶을 재구성하는 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본래 하나였으나 오늘날 분리된 삶의 영역과 철학의 세계를 ‘유목미학’의 원리를 적용하여 함께 이야기한다. 들뢰즈의 유목론은 규정된 공간의 질서를 재현하는 정주민과 달리 미규정의 공간에서 스스로 다양한 형태의 영토를 창조해 가는 유목민에 빗대어, 전통적 재현의 논리에 맞서는 창조의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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