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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를 주는 선생님들의 하루를 그린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선생님들의 삶을 이해하며 더 큰 공감을 느끼고, 교육 현장의 고충을 인정하는 계기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끝도 없이 슬펐던 선생님의 하루를 묵직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다. 마음을 뒤덮던 먹구름은 선생님의 등 뒤로 짙게 뻗은 그림자를 거쳐 어둠으로 변하고, 깊은 어둠 속에 안긴 선생님은 조용히 그림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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