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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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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이의 일기>의 작가가 쓴 동화. 책의 주인공 사하라는 특별교육을 받는 학생이다. 이야기는 사하라의 엄마가 딸을 '특별교육'에서 빼달라고 학교에 요구하면서 시작한다. 사하라는 5학년을 다시 다니게 되지만, 학교에 도무지 정을 붙일 수 없다. 왜냐하면, 사하라는 자신의 모든 행동이 이미 '생활기록부'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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