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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슬픔을 극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서사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제12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어윤정 작가의 <거미의 인사>에 남서연 작가의 개성 있는 드로잉 그림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누리가 하루 동안의 짧은 환생 여행을 통해 남아 있는 가족들과 제대로 작별하는 이야기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