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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작가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완벽한 동화책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정과 희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먼저 떠난 친구를 그리며 밤마다 고양이 별을 찾아 헤매는 고양이에게, 바닷가 마을의 하늘은 고요하고 쓸쓸하기 짝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정적을 깨우는 굉음 속에 찬란한 섬광을 품은 채 불시착한 낯선 비행접시의 등장은 잠잠하던 이들의 일상에 새로운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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